꽃처럼향기나는사람1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 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할 거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하고 행복해 이런 말에 화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 2023. 6.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