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에 꿈이 꺽일 수는 없다!

📌시련에 꿈이 꺾일 수는 없다!

 

자신의 글이 독자들에게 읽힐 것을 상상하며 작가가 되는 꿈을 꾸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8년간이나 여려 출판사에 글을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습니다.

 

"의도는 매우 좋습니다"

 

출판사 편집장으로부터 위로가 담긴 거절의 편지를 받는 것조차 행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글을 썼고, 마침내 각고의 노력 끝에 대작을 완성했습니다.

 

👉1976년에 출판된 이 대작의 이름은 '뿌리' 그리고 작가는 바로 '알렉스 헤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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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라는 시간보다 2년이 더 긴 10년 동안 두가지 고통에 시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해도 해도 실패만 거듭하는 '고무바퀴에 대한 실험'이었으며 또 하나는 주위 사람들의 냉대와 비난에서 오는 자괴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거듭하며 연구에 몰두한 끝에 최초의 타이어를 만들어냅니다.

 

👉그의 이름은 '찰스 굿이어' 그의 신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자신의 이름으로 타이어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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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인생이지만 짧다고 할 수 없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오직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꿈 앞에 포기를 모르는 집념이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이 성공담을 그저 그들만의 리그로만 받아들이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운 좋은 사람들만의 이야기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나 성공자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끈기와 소망을 잃지 않고 시련에 꿈이 꺾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만이 우리를 성공의 자리에 이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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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고되고 긴 여행을 끝내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번에 단 한 걸음씩 옮기는 것이다. 그러나 발걸음을  멈춰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그 자글러--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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